산지 쌀값, 수확기 이후 오름세 이어져

이창익 2025. 3. 3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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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쌀값이 지난해 수확기 이후 오름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달 현재 80킬로그램 정곡 한가마의 평균 쌀값은 19만 2,504원으로 수확기인 지난해 11월 18만 3,220원 이후 5개월 동안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쌀값은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80킬로그램 한가마가 20만 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23년 12월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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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쌀값이 지난해 수확기 이후 오름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달 현재 80킬로그램 정곡 한가마의 평균 쌀값은 19만 2,504원으로 수확기인 지난해 11월 18만 3,220원 이후 5개월 동안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쌀값은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80킬로그램 한가마가 20만 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23년 12월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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