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 아빠 고백 KCM “딸들 오히려 내 걱정” 아내와 통화 최초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3. 3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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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가족 이야기를 최초로 털어놓았다.

최근 KCM은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KCM은 매니저가 해당 사실을 언급하자 "오히려 나를 '아빠 괜찮냐'고 얘기하더라"고 깜짝 고백에 대한 딸들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2년 1월 13일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소식을 전한 바 있는 KCM은 최근 두 딸의 아빠인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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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KCM이 가족 이야기를 최초로 털어놓았다.

3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0회 말미에는 KCM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KCM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제주도에서 낚시하는 콘텐츠를 시작했다"고.

멀리 출장을 간 KCM은 "우리 와이프한테 전화왔네"라며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고 MC들은 "목소리 최초 공개?"라며 귀를 기울였다. KCM은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지금 스피커 폰이다. 욕만 하지 마라"고 아내가 입을 단속하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KCM은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KCM은 매니저가 해당 사실을 언급하자 "오히려 나를 '아빠 괜찮냐'고 얘기하더라"고 깜짝 고백에 대한 딸들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2년 1월 13일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소식을 전한 바 있는 KCM은 최근 두 딸의 아빠인 사실이 밝혀졌다. KCM의 소속사 관계자는 "KCM은 2012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KCM은 사기를 당하는 등 재정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말로 다 하기 힘들 만큼 사정이 어려웠을 때 첫 딸이라는 결실을 얻었고, 고군분투하며 살다 2019년 사정이 나아졌다. 이후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2021년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둘째 딸은 2022년 출산했다.

또 KCM은 제주도에서 횟집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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