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단독주택 화재로 80대 남성 3도 화상

황선주 기자 2025. 3. 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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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 A씨가 팔과 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한 후 안전조치를 취하고,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아궁이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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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목왕리 화재 현장 모습.양평소방서 제공


양평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 A씨가 팔과 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3분께 양평군 양서면 한 단독주택 외부 아궁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A씨는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불이 몸으로 옮겨 붙으며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한 후 안전조치를 취하고,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아궁이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선주 기자 hs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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