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미얀마 강진에 "구호·피해 복구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이재우 기자 2025. 3. 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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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9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대한민국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 역시 조속한 수습을 위해 당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진으로 슬픔과 충격에 빠진 미얀마와 태국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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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이던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져 구조대가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이날 오후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지역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이던 30층 높이의 건물이 무너지면서 최소 43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28.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대한민국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 역시 조속한 수습을 위해 당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인간의 생명은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며, 재난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은 국제사회의 인도적 의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진으로 슬픔과 충격에 빠진 미얀마와 태국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이 지진의 여파로 태국 방콕에서는 건설 중인 고층 빌딩이 무너져 많은 사람들이 매몰되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와 관련해 정확한 집계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사상자 수가 지금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급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시 한 번 슬픔과 충격에 빠진 미얀마와 태국 국민들께 위로를 보내며, 하루속히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도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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