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고급빌라 떠나더니…샤이니 키, 정원 딸린 NEW 하우스 "변화 가져다줘" ('나혼산')

이소정 2025. 3. 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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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4년 만에 한남동 고급 빌라를 떠나, 정원이 딸린 새집으로 이사해 눈길을 끈다.

오늘(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의 NEW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꼼데&가르송에게 삶은 고구마 간식을 주고,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보려는 찰나, 키는 리필을 부르는 꼼데&가르송의 귀여운 '눈빛 공격'에 헛웃음을 터트린다.

'플레이팅'의 세계에 빠져든 키의 모습은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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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MBC 제공


샤이니 키가 4년 만에 한남동 고급 빌라를 떠나, 정원이 딸린 새집으로 이사해 눈길을 끈다.

오늘(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의 NEW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키는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집"이라며 새집으로 이사한 후 푹 빠진 새로운 세계를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플레이팅’.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화려한 접시 위에 편으로 썬 오이를 마치 꽃잎처럼 겹겹이 쌓는가 하면 핀셋까지 동원해 다양한 허브잎, 식용 꽃잎을 신중하게 플레이팅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기 작품을 보며 주먹을 불끈 쥐는 만족의 세리머니를 하는 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의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사진=MBC 제공


반려견 꼼데&가르송과 함께 식탁에 앉은 키는 설레는 마음으로 식사를 즐긴다. 꼼데&가르송에게 삶은 고구마 간식을 주고,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보려는 찰나, 키는 리필을 부르는 꼼데&가르송의 귀여운 ‘눈빛 공격’에 헛웃음을 터트린다. 키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아침 식사를 제대로 즐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키가 캠핑용품 전문점에 방문한 모습도 공개된다. 그가 캠핑용품 전문점에 간 이유가 궁금한 가운데, 매장에서 ‘이것’을 보고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것’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키와 꼼데&가르송이 한자리에 모여 ‘김가네 입주 축하 파티’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키 아빠’의 로망 가득한 케이크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플레이팅’의 세계에 빠져든 키의 모습은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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