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파장] 의대 총장들 "의협, 학생들 복귀 메시지 내 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이 28일 의대생들의 학업 복귀를 재차 당부했다.
의총협은 "학생 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의대 학장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학생들은 대학을 믿고 조속히 복귀해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의대생들이 등록 마감 시한을 앞둔 상황에 대해 "학생들이 독립적인 판단을 내리는 주체로서 결정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그들이 내린 결정은 어떤 결정이든 존중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3058명 모집인원 재조정 재확인"
의협 "학생들이 독립적 주체로 결정할 것"
[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이 28일 의대생들의 학업 복귀를 재차 당부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향해서는 "학생들에게 학교로 돌아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 달라"고 촉구했다.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은 이날 영상 간담회를 열고 2025년도 의대교육 정상화를 논의했다. 3월 말까지 학생들이 반드시 복귀해 의대 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의총협은 "학생 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의대 학장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학생들은 대학을 믿고 조속히 복귀해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총장들은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돌아와 정상 수업을 할 경우 지난 의총협에서 결의한 바와 같이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며 "3월 이후 각 대학에서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의대와 긴밀하게 협력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의대생들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의대생들이 등록 마감 시한을 앞둔 상황에 대해 "학생들이 독립적인 판단을 내리는 주체로서 결정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그들이 내린 결정은 어떤 결정이든 존중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elo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LG家 구연경·윤관, 주식부정거래·세금회피 논란 속 야구 관람 '망중한' - 경제 | 기사 - 더
- 울산 산불 엿새만에 진화…축구장 1300개 규모 전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오세훈 "헌재 선고 늦을 수록 인용 확률 낮아…이재명 무죄 이해 안 돼"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러우 종전 시 '北 포로 문제' 본격화…韓 송환 이뤄질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역대급 산불 확산에…韓·대통령실·여야까지 한목소리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트럼프, 25% 관세 결정…韓 자동차 업계 '직격탄'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스타쉽의 영리한 전략…키키, 아이브와 정반대 매력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이제 벚꽃도 피는데…'윤 탄핵심판' 4월 선고 현실로 - 사회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