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맞소송' 박지윤, 자녀들 한 마디에 울컥 "어떤 선물보다 가슴 벅차"

김수현 2025. 3. 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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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의 한 마디에 울컥했다.

영상에서 박지윤은 노을을 바라보다 자녀들에게 "사랑해"라 했고 아이들은 입을 모아 '생일 축하해'라며 엄마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지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한 마음이 된 자녀들의 예쁜 마음에 눈이 동그랗게 커지며 "완전 소름 돋았다"라고 감동을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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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의 한 마디에 울컥했다.

27일 박지윤은 "라면 먹다 고백 받은 썰 푼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지윤은 "지난 주말, 아이들하고 라면에 주먹밥 먹다가 해지는 게 예뻐서 영상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시에 '생일 축하해' 어떤 선물보다 가슴벅찼던 순간….!"이라며 감동의 순간을 회상했따.

그는 "이 맛에 자식 키우지. 세상의 모든부모님들 힘내요"라며 흐뭇해 했다.

영상에서 박지윤은 노을을 바라보다 자녀들에게 "사랑해"라 했고 아이들은 입을 모아 '생일 축하해'라며 엄마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지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한 마음이 된 자녀들의 예쁜 마음에 눈이 동그랗게 커지며 "완전 소름 돋았다"라고 감동을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이후 박지윤은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이 가운데 최동석과 박지윤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최동석의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까지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이후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동석이 고발됐지만 경찰은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를 "증거 불충분"이라며 불입건으로 마무리했다.

경찰은 "박지윤 본인이 필요하다면 수사기관에 재차 신고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며 "저희는 진술받지 않으면 구체적인 피해 상황들을 모르기 때문에 불입건 결정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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