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국화, 나도 마음에 들어…男 좋아하는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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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국화의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장점으로 꼽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식, 국화가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대화 중 국화의 리액션이 너무 좋다며 극찬한 것.
특히 데프콘은 "국화 씨 나도 조금 마음에 들어. 남자들이 저런 리액션 좋아하거든. 부담 없이 질문도 툭툭 잘 던진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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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데프콘이 국화의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장점으로 꼽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식, 국화가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이 자리에서 국화가 영식의 딸에 관해 궁금해했다. 영식이 "지금 딸도 캠핑하러 갔고, 아빠인 나도 왔다. 각각 캠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지금은 9살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얘기에 국화가 "친해? 친밀도가 커?"라면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연신 감탄했다. 대화 중 국화의 리액션이 너무 좋다며 극찬한 것.
특히 데프콘은 "국화 씨 나도 조금 마음에 들어. 남자들이 저런 리액션 좋아하거든. 부담 없이 질문도 툭툭 잘 던진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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