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본 확충...해안사구 보전 우선해야"
제주방송 김동은 2025. 3. 27.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JIBS가 보도한 블루카본 확충 사업 과제와 관련해 환경 단체에서도 해안 사구 보전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단체 제주자연의벗은 오늘(27일) 논평을 내고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이 긍정적이라면서도 기존 염생 식물 보전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안 사구 등 보전 정책이 세미 맹그로브 조성 사업 만큼 중요한 전략이라며 적극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JIBS가 보도한 블루카본 확충 사업 과제와 관련해 환경 단체에서도 해안 사구 보전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단체 제주자연의벗은 오늘(27일) 논평을 내고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이 긍정적이라면서도 기존 염생 식물 보전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안 사구 등 보전 정책이 세미 맹그로브 조성 사업 만큼 중요한 전략이라며 적극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해안가에 탄소 흡수원을 확충한다며 세미 맹그로브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I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