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비경제활동인구'로 머무르는 청년, 왜 늘었나?

SBSBiz 2025. 3. 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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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우영 이사장 

최근 우리 고용시장을 보면, 60대 취업자는 점점 늘어나는데 청년 취업자는 급격히 줄고 있죠. 그냥 쉬었다는 청년도 50만 명을 넘었는데요. 청년 취업 시기는 더 늦어지면서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인재 양성의 요람이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우영 이사장 모시고 일자리에 목마른 청년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Q. 최근 '쉬었음' 청년 50만 명, 어떻게 보시나요? (대처방안 등) 

Q. 공단에서 청년대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Q. 액티브시니어라 불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Q. 액티브시니어가 많이 응시하는 국가자격은 무엇인가요? 

Q. 국가기술자격의 디지털 혁신 등 최근 변화와 이슈는 무엇인가요? 

Q. 중소기업에 소개하고 싶은 직업능력개발사업이 있을까요?

Q.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가 이슈인데 공단이 지원하는 첨단산업 인력양성 훈련이 있을까요? 

Q. 4월 둘째 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방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기능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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