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65세 이상 노인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양희문 기자 2025. 3. 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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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은 최근 강하면 항금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핵검진은 65세 이상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결핵 유증상자에겐 가래 검사도 실시했다.

군은 또 결핵검진과 더불어 평소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받기,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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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홍보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최근 강하면 항금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핵검진은 65세 이상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결핵 유증상자에겐 가래 검사도 실시했다.

결핵 검진 결과 최종 결핵환자로 진단되면 결핵약 복용에 대한 안내할 예정이며, 향후 6개월 뒤 추가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또 결핵검진과 더불어 평소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받기,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은 질병으로 국가적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결핵 감염 우려가 높아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결핵은 높은 전파력과 위험성이 큰 질병이므로 작은 증상이라도 조기에 보건소에 방문해 무료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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