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아이브 ‘I AM’ 안무 가장 마음에 들어, 에스파 ‘Whiplash’도 유명”(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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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가 가장 마음에 드는 안무로 아이브의 'I AM'을 꼽았다.
가비는 "근데 내가 요즘에 춤을 많이 춘다기보다도 안무를 많이 짜니까 움직임이 조금 덜하다"라고 답했다.
박나래가 "제일 마음에 드는 춤은 뭐냐"라고 묻자, 가비는 "아이브의 'I AM'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제일 유명한 건 'Whiplash'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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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비가 가장 마음에 드는 안무로 아이브의 ‘I AM’을 꼽았다.
3월 26일 ‘나래식’ 채널에는 ‘내향인 시청시 기빨림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와 성격, 가치관이 많이 닮은 가비는 “언니처럼 운동 열심히 하는 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 정도로 춤을 추면 사실 (운동을) 안 해도 되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가비는 “근데 내가 요즘에 춤을 많이 춘다기보다도 안무를 많이 짜니까 움직임이 조금 덜하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안무를 짜는데 걸리는 시간을 물었다. 가비는 “K팝 하나 짠다고 하면, 완전히 몰두하는 시간은 3일 정도 된다. 모여서 후렴구를 아주 예쁘게 짜고, 나뉘어서 1절, 2절, 마지막 짜고. 댄서들한테 알려줘서 시안을 찍는 것까지 3일 정도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가 “제일 마음에 드는 춤은 뭐냐”라고 묻자, 가비는 “아이브의 ‘I AM’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제일 유명한 건 ‘Whiplash’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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