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3초 손흥민 남편 “교회서 만나···13남매 괜찮다고” (유퀴즈)[종합]
배우 남보라가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이하 ‘유퀴즈’)에는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보라가 등장하자, MC 유재석과 조세호는 “결혼 너무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에 남보라는 “요즘 축하를 정말 많이 받는다. 특히 전국에 계신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더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남보라의 동생들이 함께했다. 먼저 여동생은 “사실 언니가 결혼을 못 할 줄 알았다. 이유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 남동생은 “난 누나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밖에서 들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너희 누나 결혼한다며?’라고 하더라. 그전까진 몰랐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난 이런 말을 처음 듣는다. (동생이 많아서) 소식이 거기까진 안 갔었나 보다. 여동생들과는 자주 얘기를 했다. 근데 오빠한테도 (결혼) 얘기를 안 했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에 대해선 “교회 친구로 만났다. 교회에서 같이 봉사를 했는데 내가 봉사 실장이고 예비 신랑이 봉사실 원이었다. 그렇게 같이 봉사활동을 하다가 눈이 맞았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스토리가 약간 ‘나의 완벽한 비서’ 같다”고 했고, 남보라는 “그렇다. 예비 신랑이 나의 오른팔이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앞서 한 방송에서 남보라는 예비 신랑이 손흥민 닮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정말로 3초 손흥민이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이때 유재석은 “결혼 이야기가 오갔을 때 13남매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진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남보라는 “가족이 많은 것에 대한 부담은 없는 것 같더라. 오히려 북적북적한 분위기와 가족 모임을 즐거워했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가족들의 텐션이 높다 보니 거기에 대해선 기가 빨려 힘들어하더라. 항상 예능 느낌이니 촬영장에 가는 느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녹화 현장에 함께한 여동생은 “얼마 전에 언니의 신혼집에서 집들이했다. 언니가 음식도 해주고 재밌게 막 놀았다. 근데 다음 날 형부가 앓아누웠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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