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산불' 경북 의성, 긴급 조달조치…"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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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산불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지역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긴급 조달조치가 이뤄진다.
의성지역 내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를 위한 물자·공사는 7~40일의 공고 기간이 소요되는 일반입찰 대신 5일만 공고하는 긴급입찰로 계약하고 수의계약을 적극 활용해 입찰에 드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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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기업 납품 기한 연장 등
대규모 산불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지역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긴급 조달조치가 이뤄진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것으로 26일 조달청에 따르면 대구조달청은 긴급 조달 지원을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긴급입찰·수의계약제도를 활용해 입찰 소요 기간을 단축·간소화하기로 했다.
의성지역 내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를 위한 물자·공사는 7~40일의 공고 기간이 소요되는 일반입찰 대신 5일만 공고하는 긴급입찰로 계약하고 수의계약을 적극 활용해 입찰에 드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산불 진화·피해 복구 물자를 긴급 구매하는 경우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 관련 물품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쓸 수 있도록 1~2주 정도 소요되는 납품검사도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소재 기관이 요청하면 조달 수수료 납부도 유예할 참이다. 산불 피해로 계약 기간 내 납품이 어려운 조달 기업의 경우 납품 기한을 연장하고 납기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도 면제하거나 감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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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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