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첫 솔로 앨범 리스닝 세션, 아시아 4개 도시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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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세션이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세션은 4월 7일 오후 4시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열리며, 서울을 비롯해 도쿄, 상하이, 방콕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마크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는 4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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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세션이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세션은 4월 7일 오후 4시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열리며, 서울을 비롯해 도쿄, 상하이, 방콕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리스닝 세션은 앨범의 메인 테마인 '도시'에 걸맞게 다양한 도시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장해 더욱 의미를 지니며, 각 도시에 마련된 특별한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마크와 소통하며 리스닝 세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이벤트는 앨범 정식 발매 전에 전곡을 미리 감상할 수 있으며, 마크가 직접 전하는 곡 소개 및 앨범 작업 비하인드, 키워드 토크 등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마크의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마크는 리스닝 세션에 이어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쇼케이스를 펼치며, 타이틀곡 '1999'(일구구구)를 포함한 앨범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The Firstfruit'(더 퍼스트프루트)는 고향 토론토, 첫 이주지 뉴욕, 유년 시절을 보낸 밴쿠버, 꿈을 실현하는 서울 등 네 개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앨범으로, 총 13곡이 네 개의 도시별 챕터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한편 마크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는 4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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