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손자 최초 공개, 5년 만에 ‘혼전임신→절연’ 아들 집 첫 방문(사랑꾼)[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3. 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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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이경실이 아들 집을 찾는다.

3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절연했던 아들의 집을 처음 찾아가는 이경실이 예고됐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경실은 결혼 5년 차 아들 집에 처음 간다고 밝혔다.

다음 방송에서는 이경실의 손자가 최초 공개될 것으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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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경실이 아들 집을 찾는다.

3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절연했던 아들의 집을 처음 찾아가는 이경실이 예고됐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경실은 결혼 5년 차 아들 집에 처음 간다고 밝혔다. 앞서 아들 손보승이 직접 만든 미역국에 감동을 받았던 그는 보답을 위해 김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실은 막상 집 앞에 서니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문이 열리고 활짝 웃는 이경실이 그려졌다. 다음 방송에서는 이경실의 손자가 최초 공개될 것으로 예고됐다.

한편 2022년 손보승은 혼전 임신으로 23살 어린 나이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이경실은 과거 아들과의 ‘손절’을 선언해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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