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촬영지 ‘만휴정’…산불 속에서도 지켜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 길안면 일대로 확산하면서 소실 위기에 처했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만휴정이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안동소방서는 전날 오후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명승인 만휴정과 경북도 민속문화재인 묵계서원 등에 소방 인력과 소방차 등을 투입해 물을 뿌렸으며, 국가유산청과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가 방염포를 덮어씌우는 등 산불 확산에 대비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 길안면 일대로 확산하면서 소실 위기에 처했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만휴정이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만휴정과 묵계서원은 산불에도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앞서 안동소방서는 전날 오후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명승인 만휴정과 경북도 민속문화재인 묵계서원 등에 소방 인력과 소방차 등을 투입해 물을 뿌렸으며, 국가유산청과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가 방염포를 덮어씌우는 등 산불 확산에 대비해왔다.
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인 보백당(寶白堂) 김계행(1431~1517)이 말년을 보내고자 건립한 곳으로 이병헌·김태리 주연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유명하다.
이날 현장을 함께 지킨 김대일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간밤에 화마가 문화재를 덮치는 상황에도 소방관들이 포기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노력해줘서 만휴정과 묵계서원을 지켜냈다”고 설명했다.
안동 민경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사과…“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 ‘도박 논란’ 후 사업가 변신한 슈 “이제 욕먹어도 괜찮아”, 무슨 일
- “이성적 호감” 이영자♥황동주, ‘기쁜 소식’ 전해졌다
- ‘지인 동생’과 연애 4개월만에 동거 시작한 40대 男배우 “결혼 후 달라진 건…”
- 암 환자 사진 도용해 “항암 다이어트로 -19㎏” 광고…“생명 존중 없어” 분통
- ‘이혼’ 이시영, 예상 외 소식 전했다…“설레고 떨려”
- ‘정글의 법칙’ 출연 배우, 종교인 된 근황…“방송 의미 없어”
- “집에서 하루에 5000보씩 걸어 다녀”…보아가 밝힌 ‘의외의 비결’은
- 키스신 남배우에 “냄새” 댓글 남긴 아이유… 무슨 일?
- 유산 3번 끝에… 진태현♥박시은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