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몸담았던 '버닝썬', 사건 6년 만에 파산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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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몸담았던 클럽 '버닝썬' 운영사가 파산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3부(강현구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버닝썬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간이파산 결정을 내렸다.
버닝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던 회사다.
'버닝썬'은 지난 2018년 2월 개업했지만 같은 해 폭행 사건을 계기로 마약 유통, 불법 촬영, 성범죄, 경찰 유착 등 각종 범죄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며 '버닝썬 게이트'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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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몸담았던 클럽 '버닝썬' 운영사가 파산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3부(강현구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버닝썬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간이파산 결정을 내렸다. 간이파산은 채무자의 총재산이 5억 원 이하일 때 적용되는 절차로 일반 파산에 비해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버닝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으로 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채권자들은 내달 11일까지 채권을 신고할 수 있으며 같은 달 29일에는 채권자 집회 및 채권 조사가 예정돼 있다. 해당 집회에서는 회사의 영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결의가 이뤄질 수 있다. 채권 조사에서는 채권자 신원과 채권 규모 등을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버닝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던 회사다. 승리가 사내이사로 등재되기도 했다.
'버닝썬'은 지난 2018년 2월 개업했지만 같은 해 폭행 사건을 계기로 마약 유통, 불법 촬영, 성범죄, 경찰 유착 등 각종 범죄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며 '버닝썬 게이트'로 확대됐다. 결국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이 사건은 다음 해 클럽 폐업으로 이어졌다.
이후 해당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에 대한 처벌도 이어졌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상습 도박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고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아울러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수사 무마 대가로 주식을 받은 혐의와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당시 경찰 간부 윤규근 총경은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 판결을 받아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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