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이재명 항소심 당연히 유죄...정치할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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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에서 당연히 유죄를 받을 거로 생각한다며, 수많은 범죄혐의 재판을 받는 이 대표는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중앙대 강연 뒤 기자들과 만나, 만약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유죄 판결이 나오면 이 대표는 대선이 빨리 있든 늦게 있든 선거에 나올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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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에서 당연히 유죄를 받을 거로 생각한다며, 수많은 범죄혐의 재판을 받는 이 대표는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중앙대 강연 뒤 기자들과 만나, 만약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유죄 판결이 나오면 이 대표는 대선이 빨리 있든 늦게 있든 선거에 나올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천안함 사건 15주기를 앞두고 매년 추모행사에 가는데 민주당이나 진보진영 정치인들이 너무 안 온다며 민주당도 장외 집회만 하지 말고 천안함 행사에 오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앞서 중앙대 강연에선 선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주당에선 이 대표 말을 따르지 않으면 배제되고 국민의힘에선 윤 대통령에 쓴소리하면 공천을 못 받는 구조가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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