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전기연, 국내 최대 ‘AI CNC 실증센터’ 개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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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은 25일 공작기계의 두뇌 역할을 하는 'CNC 기술'에 대한 장기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 인프라인 'AI CNC 실증센터'를 개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연구장비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R&D) 장비 정책을 지원하는 '혁신 R&D장비기술정책센터'를 25일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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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은 25일 공작기계의 두뇌 역할을 하는 'CNC 기술'에 대한 장기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 인프라인 'AI CNC 실증센터'를 개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라는 의미로 '마더 머신(mother machine)'으로 불린다. 전기연은 AI CNC 실증센터를 기반으로 창원산단 공작기계 분야 기업들의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기업들과 협업 등을 통해 CNC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연구장비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R&D) 장비 정책을 지원하는 '혁신 R&D장비기술정책센터'를 25일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혁신 R&D장비기술정책센터는 분산된 국내 연구장비 분야 정책기획과 중장기 기술개발 지원을 일원화하고, 글로벌 연구기관과 기술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 간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소규모 집중형 기술협의체(SRT)를 정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SRT는 출연연 보유 우수 기술을 민간기업 수요와 연결하는 오프라인 플랫폼 중 하나로 사업화 유망기술 연구책임자와 혁신기업 10~15곳이 참여하는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NST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태스크포스(TF)에서 SRT 운영을 맡았다.
■ 서울대 공과대학은 우주비행사인 술탄 알네야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청소년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대를 방문해 우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UAE 최초 여성 우주비행사인 노라 알마트루시,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살렘 알 마리 UAE 모하메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장,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 이관중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이복직 서울대 연구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 과기정통부와 외교부가 한국이 양자 기술 관련 다자협의체인 '퀀텀개발그룹' 3차 회의에 참석해 각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퀀텀개발그룹은 퀀텀(양자) 정보과학기술 기반의 생태계 조성 및 기술 보호를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다자협의체다. 호주 캔버라와 브리즈번에서 24∼25일 열린 회의에는 한국과 미국, 독일, 일본 등 12개국에서 참석했다.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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