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파리 어때?’... “반 다이크, 리버풀과 결별 파리 생제르맹 전격 이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세계 최고 수비수로 불리는 버질 반 다이크(33, 리버풀)를 동료로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팀토크는 24일 "반 다이크가 올여름 리버풀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특별한 해외 이적 기회를 잡을 준비를 끝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세계 최고 수비수로 불리는 버질 반 다이크(33, 리버풀)를 동료로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팀토크는 24일 “반 다이크가 올여름 리버풀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특별한 해외 이적 기회를 잡을 준비를 끝냈다”라고 보도했다.
반 다이크는 2018년 1월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 후 지금까지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약 7년 동안 통산 311경기에 출전해 26골 13도움을 올린 레전드다. 이번 시즌 공식 41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더십과 수비력은 팀에 여전히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반 다이크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다른 팀과 자유로운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 현재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PSG다. 지난 12일 PSG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후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루이스 캄포스 단장과 대화를 나눴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다.
팀토크는 스페인 피챠헤스를 인용해 “반 다이크가 최근 리버풀 부진에 실망을 느끼고 있다. 다소 이른 작별과 함께 PSG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PSG는 치열한 영입 경쟁 속에 그를 파르크 데 프랭스로 데려오길 원한다. 반 다이크가 구단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영입을 확신했다.
최근 반 다이크는 영국 타임스 폴 조이스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로선 아무것도 모른다. 협상이 중단된 건 아니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았다. 누군가 내 거취를 안다고 말하면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리버풀 잔류 의사를 내비쳤다.
그럼에도 이적설을 끊이질 않는다. 영국 리버풀 안필드 워치는 지난 18일 “반 다이크가 PSG의 1억 유로(1,586억 원) 제안 결정에 직면했다. PSG가 이 수비수 영입을 위해 담대한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의 대리인과 협상을 시작했다. 2년에 1억 유로라는 막대한 패키지를 제시했다. 리버풀이 큰 시험대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는 지난 몇 년 동안 급여 지출을 크게 줄였고, 이번 여름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로 했다. 반 다이크가 주요 타깃으로 선수 대리인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2년 동안 8,000만 유로(1,269억 원), 1년 연장 옵션이 들어가 잠재적인 가치가 1억 유로(1,586억 원)에 달한다”고 세부 내역까지 공개했다.
물론 소식통은 “반 다이크에게 돈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지만, 리버풀에 분명 쓰라린 소식이다.
유럽 축구계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리버풀이 반 다이크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고 밝혔다. 리버풀 팬들에게 잔류 희망을 선사했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유럽 축구계에 정통한 영국 스카이스포츠 소속이자 벨기에 출신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18일 “리버풀에서 시간이 끝났다”며 반 다이크와 리버풀의 결별을 주장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2,000만 유로(317억 원)의 고액 연봉을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타볼리에리 기자는 “반 다이크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도전을 희망한다. 이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끝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도 MLS 이적을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리버풀이 반 다이크 이탈을 대비해 후보를 리스트 업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이자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니코 슐로터벡을 노린다. 도르트문트는 이적료로 6,000만 유로(951억 원)를 원한다. 리버풀은 5,000만 유로(793억 원) 전후 합의를 목표로 한다”고 빅딜을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도네시아 신태용 자른 건 실수! 일본 감독도 이미 경고”... 고급차 떠나고 똥차 왔다
- 시범경기까진 좋았는데...4할 맹타 휘두르던 한화 새 외인에게 무슨 일이? 2경기서 8타수 무안타
- [현장이슈] 한국서 최선이거늘…요르단 취재진의 팩트 폭행, ''여기 잔디 왜 이래?''
- [현장포커스] 잔디에 발목 잡힌 한국 축구, 요르단전 열릴 수원월드컵경기장 상태는?
- 쏘니, 정말 미안! 케인, 지인들에게 솔직 고백 ''잉글랜드로 복귀하고 싶다''...차기 행선지로 리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