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없는 '샤넬 사랑'..韓 연매출 '1.8조'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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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 샤넬이 지난해 한국에서 1조80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렸다.
25일 샤넬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8450억원으로 전년(1조7038억원) 대비 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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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 샤넬이 지난해 한국에서 1조80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렸다. 전년에 이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이다.
25일 샤넬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8450억원으로 전년(1조7038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21억원에서 2690억원으로 1% 줄었다.
샤넬코리아가 본사에 지급한 배당금도 줄었다. 실제로 지난해 배당금은 1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5억원 감소했다. 반면 기부금은 2023년 대비 47% 늘어난 19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발렁땅 세네샬 샤넬코리아 재무책임자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패션과 향수, 시계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나타냈다"면서도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 규모를 21% 확대하고 정규직 직원 수를 늘리며 역량 개발에 집중한 결과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다"고 말했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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