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덴젤 워싱턴 “할리우드 배우 수식어 싫어” [TD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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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은 할리우드 배우라는 수식어에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덴젤 워싱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방송사 CBS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배우라는 수식어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라며 "할리우드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브로드웨이 연극 '오델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덴젤 워싱턴은 영화는 제작자 중심의 매체이지만, 연극은 배우 중심의 매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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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은 할리우드 배우라는 수식어에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덴젤 워싱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방송사 CBS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배우라는 수식어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라며 “할리우드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계에서 유명한 사람을 할리우드 배우라 칭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사람들은 나를 할리우드 배우라고 부르지만 난 영화 배우이기 이전에 연극 배우다.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고 무대에서 연기하는 법을 배웠다”라며 자신의 연기관에 대한 신념을 피력했다.
브로드웨이 연극 ‘오델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덴젤 워싱턴은 영화는 제작자 중심의 매체이지만, 연극은 배우 중심의 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는 영화 제작자가 촬영, 편집, 음악을 추가하면서 영화를 완성한다. 반면 연극은 배우의 매체로, 막이 오르면 배우가 모든 것을 완성해야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덴젤 워싱턴은 ‘한니발’, ‘블랙 팬서3’, ‘리어왕’ 촬영을 마지막으로 영화계에서 은퇴한다고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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