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원 주도' 머스크 "DOGE팀 매일 살해 위협받아"

이승윤 2025. 3. 2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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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정부 구조조정을 주도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정부효율부, DOGE 팀이 매일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머스크는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 회의에 참석해 "미국 납세자와 국민을 위해 옳은 일을 하려는 노력 때문에 매일 같이 살해 위협을 받는 DOGE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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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정부 구조조정을 주도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정부효율부, DOGE 팀이 매일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머스크는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 회의에 참석해 "미국 납세자와 국민을 위해 옳은 일을 하려는 노력 때문에 매일 같이 살해 위협을 받는 DOGE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DOGE가 연방 정부의 공무원 인력과 지출 감축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강제적인 구조조정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며 테슬라 차량 방화, 테슬라 매장과 충전소 앞에서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연방 정부의 인력 규모를 줄이려는 노력이 향후 2∼3개월 이내에 적절한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군살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는 그 군살을 제거하고 있다"며 "이는 반드시 인기 있는 일이 아니며, 국민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머스크는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돕기 위해 최소 4,175억 원을 후원했으며, 트럼프 행정부로 들어가 정부 지출을 줄이겠다는 목표하에 대규모 연방 공무원 해고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테슬라 타도'(#teslatakedown) 등의 해시태그 문구를 단 불매 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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