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여성 사내이사 탄생… "아크로 디자인 경쟁력 강화"
장동규 기자 2025. 3. 24.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L이앤씨가 첫 여성 사내이사를 선임하고 사내이사 3인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DL이앤씨는 주택사업과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24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D타워 돈의문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생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정은 최고디자인책임자(CD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L이앤씨가 첫 여성 사내이사를 선임하고 사내이사 3인 체제로 전환했다. 건설업계에서 드문 여성 임원의 발탁으로 주목된다. 이번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DL이앤씨는 주택사업과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24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D타워 돈의문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생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정은 최고디자인책임자(CD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 기존 2인 체제에서 3인 체제로 확대된 이번 결정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정은 CDO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실장을 거쳐 2023년 CDO로 발탁된 인물로 '아크로' 브랜드의 고급화를 주도했다.
특히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주자가 원하는 공간 인테리어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는 '디 셀렉션'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도 주도했다.
DL이앤씨는 주택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상신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주택사업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원가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대내외 위기 속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인물로 이정은 CDO가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숨 못 쉴 정도로 악취가"… '1인4역' 특급 알바생 둔 매니저의 고민 - 머니S
- "여직원과 찍은 성관계 사진"… 아빠 폰으로 게임하던 아들 '충격' - 머니S
- 어디까지 예쁠건데?… 장원영, 청순+고혹 '바비인형' 비주얼 - 머니S
- "시속 700㎞ 급하강"… 부기장 고의 추락, 150명 참변[오늘의역사] - 머니S
- 밀린 월세 달랬더니… "아들 삼계탕 좀 해달라" 세입자 부모 황당 요구 - 머니S
- 무려 '83억'… BTS 정국, 군 복무 중 하이브 주식 탈취 당했다 - 머니S
- 태영 이어 '건설 부실 리스트' 예고… 시공능력 상위업체 포함 - 머니S
- 새해 첫 주식시장 10시 개장… 종료 시간은 3시30분 유지 - 머니S
-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형집행정지 중 사망 - 머니S
- '나 몰래 전입신고' 전세사기 근절… "전입자 신분증 원본도 제시"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