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콘서트 즐겨볼까

김현주 기자 2025. 3. 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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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음악이 가득한 공연이 열린다.

'부산C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봄의 소리 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먼저 정두환 음악평론가의 지휘 아래 부산CBS교향악단이 주페의 '경기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으로 활기찬 시작을 알린다.

부산CBS 최승진 대표는 "부산CBS 창립 66주년을 맞아 마련하는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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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봄의 콘서트
28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서 개최
클래식 가곡 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 선보여

봄에 어울리는 음악이 가득한 공연이 열린다.

‘부산C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봄의 소리 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트럼펫 협주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한다.

부산CBS교향악단


먼저 정두환 음악평론가의 지휘 아래 부산CBS교향악단이 주페의 ‘경기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으로 활기찬 시작을 알린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양송미가 김순애의 가곡 ‘그대 있음에’, 비제의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들려주며 매혹적인 음색을 선사한다.

테너 양승엽은 김규환의 서정적인 가곡 ‘남촌’과 이탈리아 대표 가곡 ‘무정한 마음(Core ’ngrato)’을 들려주고, 이어 두 성악가의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듀엣곡으로는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Time to say goodbye’를 들려줄 예정이다.

매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양승엽


또 러시아 출신 트럼펫 연주자 알렉스 볼코프가 무대에 올라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과 니니 로소의 ‘Il Silenzio(밤하늘의 트럼펫)’을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부산CBS교향악단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레퍼토리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로 마무리한다.

트럼펫 알렉스 볼코프


부산CBS 최승진 대표는 “부산CBS 창립 66주년을 맞아 마련하는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석 초대. 010-2026-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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