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연금개혁, 세대별 갈등 부추기는 방식이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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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이번 연금개혁은 시작을 알리는 차원이고 방향성 제시"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소통망(SNS)에 지난 20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18년 만에 연금개혁을 위한 여야합의가 이뤄졌고, 국회의장도 이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했지만 연금개혁 합의 및 특위활동을 앞두고 '미래세대 부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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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금개혁 합의는 시작 알리는 차원”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이번 연금개혁은 시작을 알리는 차원이고 방향성 제시”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소통망(SNS)에 지난 20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18년 만에 연금개혁을 위한 여야합의가 이뤄졌고, 국회의장도 이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했지만 연금개혁 합의 및 특위활동을 앞두고 ‘미래세대 부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했다.
여야 청년 국회의원들은 전날(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세대에 폭탄을 던지는 국민연금 개혁안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 의장은 “고령화 인구증가와 경제상황등을 전체적으로 고려 했을 때, 연금제도는 계속 손을 보면서 적극적으로 논의해 가야하는 현재진행형 사안”이라며 “따라서 이번 합의는 그 시작을 알리는 차원이고, 경직됐던 연금개혁 논의를 보다 유연하게 지속적으로 추진해가자는 방향성의 제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금개혁은 세대별 갈등을 부추기는 방식이 아닌, 우리 공동체의 지향점을 찾아가는 방식이 돼야 한다. 이제 국회에서 이런 문제를 보완하고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구조개혁을 위한 연금개혁특위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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