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3층짜리 건물에서 불...20대 거주자 다쳐
정현우 2025. 3. 24. 03:34
어젯(23일)밤 8시 40분쯤 강원도 삼척 남양동에 있는 3층짜리 건물에 불이 나 한 명이 다쳤습니다.
불길은 20분 만에 잡혔지만, 3층에 사는 20대 여성 1명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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