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윤석열 파면' 트랙터 행진 예고에 경찰 "트랙터 금지" 통고

강은 2025. 3. 24. 0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상경 시위를 예고한 전국농민회총연맹 측에 경찰이 트랙터 행진을 제한한다고 통고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물리적 충돌과 교통 혼잡이 우려돼 전농 산하 '전봉준 투쟁단'에 트랙터와 화물 차량의 행진을 금지한다고 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상경 시위를 예고한 전국농민회총연맹 측에 경찰이 트랙터 행진을 제한한다고 통고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물리적 충돌과 교통 혼잡이 우려돼 전농 산하 '전봉준 투쟁단'에 트랙터와 화물 차량의 행진을 금지한다고 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봉준 투쟁단은 트랙터 20대와 1톤 트럭 50대를 동원해 오는 25일 상경 집회를 벌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의 제한 통고는 집회의 자유 침해라며 법원에 이 처분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낼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봉준투쟁단은 지난해 12월에도 트랙터와 화물차 수십 대를 몰아 상경 집회를 벌였는데, 당시 트랙터 행진을 막아선 경찰과 30시간 가까이 대치했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98841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