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6.1도…52년 만에 3월 최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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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온 건조한 대기가 한반도를 덮으면서 충북 청주시의 3월 기온이 역대 최고기록을 썼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 낮 최고기온은 26.1도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3월 역대 최고값을 경신했다.
이날 충주(25.2도), 영동 추풍령(25.7도), 제천(23.2도) 등도 역대 3월 2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3~10도 높고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이라며 "24일 낮 기온은 20~23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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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3일 고온 건조한 대기가 한반도를 덮으면서 충북 청주시의 3월 기온이 역대 최고기록을 썼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 낮 최고기온은 26.1도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3월 역대 최고값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14년 3월28일의 25.9도였다.
이날 충주(25.2도), 영동 추풍령(25.7도), 제천(23.2도) 등도 역대 3월 2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상지청은 고온건조한 서풍에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급격한 기온 상승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봄철 우리나라로 부는 서풍은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뜨겁고 건조해지는 특성을 띤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3~10도 높고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이라며 "24일 낮 기온은 20~23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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