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아동문학 상반기 좋은작품상에 김민정·홍재현 아동문학가 선정
김진형 2025. 3. 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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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는 김민정·홍재현 아동문학가가 강원아동문학회(회장 김남권)가 주최하는 2025년 상반기 좋은 작품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시 부문에는 홍재현 아동문학가의 '그만해(海'), 동화 부문에는 김민정 아동문학가의 '민희는 할아버지 선생님'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강원아동문학 제49집에 수록된 작품으로 심사했으며 심사위원 투표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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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는 김민정·홍재현 아동문학가가 강원아동문학회(회장 김남권)가 주최하는 2025년 상반기 좋은 작품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시 부문에는 홍재현 아동문학가의 ‘그만해(海’), 동화 부문에는 김민정 아동문학가의 ‘민희는 할아버지 선생님’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강원아동문학 제49집에 수록된 작품으로 심사했으며 심사위원 투표로 최종 선정됐다.
동시 부문 수상작은 “비유와 상징, 상상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기발한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평을, 동화 부문 수상작은 “조손가정의 어린이와 할아버지가 서로의 선생님이 돼 소통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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