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의혹' 박은빈, tvN 출연 정지 풀렸다…"다시 돌아와 다행" (놀토)

김현정 기자 2025. 3. 22.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박은빈이 tvN 출연 정지 오해를 풀었다.

22일 방송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디즈니+ '하이퍼나이프'의 주연 배우 박은빈, 윤찬영, 박병은이 출연했다.

박은빈은 "내가 출연 정지가 아니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빈은 "키 님이 출연 정지당한다고 하지 않았냐. 1년 반 정도만에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박은빈이 tvN 출연 정지 오해를 풀었다.

22일 방송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디즈니+ '하이퍼나이프'의 주연 배우 박은빈, 윤찬영, 박병은이 출연했다.

박은빈은 "내가 출연 정지가 아니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지난 방송 후 팬분들이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본인은 다시 못 나올 줄 알고 걱정했다고 하더라. 팬들은 어떤 장면을 좋아했냐"라고 물었다.

박은빈은 "동현님이 내게 가수 출신이냐고 해서 팬들이 좋아했다. 그 말이 이뤄져서 노래도 많이 내고 1년 뒤에 찾아 온 거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영웅볼 발설 사건'이 언급됐다.

박은빈은 "한 글자를 본 후 '제가 본 게 꿈이에요'라며 시원하게 발설했다.

박은빈은 당시 "얘기하면 안돼요?"라며 해맑게 웃었고 키는 "말하면 tvN 정지다"라며 겁을 줬다.

박은빈은 "키 님이 출연 정지당한다고 하지 않았냐. 1년 반 정도만에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키는 "그럼 출연 정지 풀린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은빈은 "다행이다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라며 안도했다.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