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맑고 포근한 봄…서쪽 종일 대기질 '나쁨'
2025. 3. 22. 16:50
[캐스터]
주말인 오늘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예년기온을 10도 가량 크게 웃돌 텐데요.
내일은 서울의 낮기온 22도까지 올라서 5월 중순의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럴 땐 봄에 불청객은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주말 내내 서쪽 지역은 공기질이 탁하겠고요.
낮 동안 먼지안개 연무가 남아있을 수 있어 호흡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요.
특히 동해안은 건조 특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작은 불씨도 바람을 타고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동해 먼바다는 오늘 밤까지 돌풍과 함께 물결도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7도, 대전 6도, 광주와 대구는 7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 보시면 서울 22도, 대전과 청주 24도, 대구는 25도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수요일에 수도권과 영서, 제주에.
목요일은 전국에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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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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