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년세대에 독박 씌우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신수아 newsua@mbc.co.kr 2025. 3. 22.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SNS에 "청년세대에 독박을 씌워서는 안 된다"며 "청년세대를 외면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내는 돈'인 보험료율에 대해 "머지않아 연금을 받는 86세대를 비롯한 기성세대보다, 앞으로 돈을 낼 기간이 훨씬 긴 청년세대의 부담이 훨씬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SNS에 "청년세대에 독박을 씌워서는 안 된다"며 "청년세대를 외면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내는 돈'인 보험료율에 대해 "머지않아 연금을 받는 86세대를 비롯한 기성세대보다, 앞으로 돈을 낼 기간이 훨씬 긴 청년세대의 부담이 훨씬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에 대해 "내년부터 곧장 인상하는 것도 문제"라며 "내야 할 돈은 천천히 올리고 받을 돈만 즉시 올리면, 내야 할 기간이 짧은 기성세대의 이득만 커지고 그만큼 청년세대의 부담은 무거워진다"고 비판했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8583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