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찬형 하늘, 이대로 가면 커플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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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찬형 하늘, 벌써 커플 각이 섰다.
2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페어링' 3회에서는 여자 출연자 하늘, 남자 출연자 찬형 사이 달달한 썸이 불타 올랐다.
아침부터 찬형은 하늘의 방문을 두드렸다.
찬형은 쿠키를 맛있게 먹는 하늘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지그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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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페어링’ 찬형 하늘, 벌써 커플 각이 섰다.
2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페어링’ 3회에서는 여자 출연자 하늘, 남자 출연자 찬형 사이 달달한 썸이 불타 올랐다.
둘은 처음부터 통했다. 성격이 외향적이었고 서로 간 친구 같은 티키타카가 통했다. 서로를 알아본 터였다.
아침부터 찬형은 하늘의 방문을 두드렸다. 데이트 신청을 했고, 하늘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차 안에서 둘의 웃음이 폭발했다.
이를 모니터링 하던 윤종신, 최시원 등은 “찬형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하다”라며 흐뭇하게 데이트 현장을 지켜봤다.
이들이 아침부터 서둘러 도착한 곳은 피에솔레였다. 이들은 커피, 쿠키 등을 신나게 쇼핑하며 “서울 가면 나중에..”라며 미래를 기약하기도 했다.
찬형은 쿠키를 맛있게 먹는 하늘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지그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윤종신은 “표정을 못 숨긴다”라며 흥미로워했다. 여자에게 반한 전형적인 남자의 눈빛이었다.
하늘 직업, 한국 무용수이자 모델이기도 했다. 다재다능한 그의 스타성과 미모는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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