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제품서 ‘살모넬라균 검출’…식약처 “판매 중단·회수”
주현지 2025. 3. 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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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견과류 가공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대상 제품은 경기 광주시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오트리푸드빌리지'가 제조·판매한 '고메넛츠 프로틴' 250g입니다.
식약처는 "경기 광주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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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견과류 가공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대상 제품은 경기 광주시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오트리푸드빌리지’가 제조·판매한 ‘고메넛츠 프로틴’ 250g입니다.
회수 대상 상품의 제조일자는 2025년 3월 11일이며, 소비기한은 2026년 3월 10일입니다.
식약처는 “경기 광주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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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지 기자 (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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