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달러' 박스권 비트코인… 트럼프 업고 반등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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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8만달러 선에서 횡보세다.
이 같은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진흥 정책이 확대되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은 빠르게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행정 명령에 서명한 것은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대규모 매각 가능성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안정성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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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93% 내린 8만4166달러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월20일 사상 최고가 10만9115달러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후 조정을 겪으며 8만달러 선에 머물러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13.73% 하락했다. 한 달 동안은 15.78%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가상자산 대통령'이라 칭하며 가상자산 시장을 지속해서 성장시킬 것이라 주장해 왔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가상자산 서밋 화상 연설을 통해 "가상자산은 경제성장의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며 "달러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미국 달러의 지배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암호화폐와 차세대 금융기술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한참 앞서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선 과정에서부터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내걸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관련 정책 시행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 실무 그룹 출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 "비트코인의 이번 낙폭은 과거 단기 낙폭과 유사한 수준"이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와 친 비트코인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으로 과거와 달리 극심한 변동성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 내 트럼프 행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법안이 통과된다면 은행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가상자산 서밋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언급했던 가상자산 정책들이 점진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행정 명령에 서명한 것은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대규모 매각 가능성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안정성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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