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 스릭슨 골프공으로 KLPGA 우승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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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조아연은 루키 시즌이었던 2019년에 2승, 그리고 이후 2022년에 2승을 추가해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조아연은 스릭슨 Z-STAR 9 다이아몬드 모델을 사용하며 투어를 소화할 예정이다.
조아연은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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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조아연은 루키 시즌이었던 2019년에 2승, 그리고 이후 2022년에 2승을 추가해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무승의 시간을 보내면서 누구보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강한 조아연이 "스릭슨(SRIXON)과 골프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전했다.
조아연은 스릭슨 Z-STAR 9 다이아몬드 모델을 사용하며 투어를 소화할 예정이다.
조아연은 "스릭슨의 멤버가 되어 매우 기쁘다. 볼의 퍼포먼스에 만족하고 있으며, 함께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조아연은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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