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 상승 랠리'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640선 안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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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5거래일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4156억원을 순매수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에 외국인 순매수가 집중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며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지만, 달러·원 환율은 5원 가까이 급등하며 약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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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거래일 연속 상승세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5거래일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37.10) 대비 6.03포인트(0.23%) 오른 2643.13에 마감했다. 장 초반 0.12%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47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00억원, 3973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415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99%), 유통(1.43%), 전기·전자(1.25%) 등이 상승한 반면, 의료·정밀기기(-2.63%), 운송장비·부품(-1.92%), 금속(-1.0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2.49%), SK하이닉스(2.62%), 삼성바이오로직스(2.15%) 등이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1.64%), 기아(-0.31%), KB금융(-1.22%) 등은 하락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에 외국인 순매수가 집중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며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지만, 달러·원 환율은 5원 가까이 급등하며 약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미국의 구매관리자지수(PMI), 개인소비지출지수(PCE), 소비심리 등 주요 경제 지표들이 잇따라 발표될 예정"이라며 "국내의 경우, 탄핵 심판 결과가 빨라도 다음 주 중후반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 관망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25.15)보다 5.74포인트(0.79%) 하락한 719.41에 거래를 종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0억원, 117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670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선 에코프로(1.16%), 삼천당제약(7.64%), 휴젤(1.21%) 등이 상승했고, 알테오젠(-0.80%), 에코프로비엠(-0.80%), HLB(-29.97%) 등이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58.9원)보다 3.8원 오른 1462.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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