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긴장감 고조' 헌재 앞 탄핵 찬반 집회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전봇대에 정정미 헌법재판관을 조롱하는 게시물이 붙어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경찰버스와 바리게이트로 좁아진 신호등에서 시민들이 불편하게 대기하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향하는 양측 도로에 경찰 버스가 주차돼 있다. 이세훈

▲ 경찰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향하는 길목을 집회에 따른 사고 우려로 통행을 막아서자 시민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경찰버스로 좁아진 횡단보도로 시민들이 불편하게 이동하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신호등이 경찰버스와 바리게이트로 좁혀져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한 카페의 야외 테라스가 집회를 인신한 듯 이용할 수 없도록 정리돼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각하·기각을 촉구하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각하·기각을 촉구하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각하·기각을 촉구하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한 건물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을 촉구하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신호등이 경찰의 바리케이트로 막혀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부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부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세훈

▲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부근에 윤석열 대통령 파면 및 탄핵심판 인용을 촉구하는 집회 농성 천막이 줄지어 설치돼 있다. 이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