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발전 전략 수립 용역 착수

김동수 기자 2025. 3. 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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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발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역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로 영호남 생활권 연결에 따른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여수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동일 국장은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명확한 방향 설정이 요구된다"며 "여수시에 미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을 수립하고 남해안 남중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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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사업 구간.(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발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역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로 영호남 생활권 연결에 따른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여수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보고회는 이동일 여수시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전담팀(TF) 부서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행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수시와 남해군의 대내외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정책과 시사점을 공유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의 관광 자원화 가능성과 영향 및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이동일 국장은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명확한 방향 설정이 요구된다"며 "여수시에 미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을 수립하고 남해안 남중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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