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춘분’, 제주 낮부터 추위 풀려…큰 일교차 주의
KBS 지역국 2025. 3. 19. 20:10
[KBS 제주] 맑은 하늘이 드러났지만, 볼에 닿는 공기는 여전히 차갑습니다.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인데요.
아침까진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지만, 낮부턴 예년 이맘때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까지도 벌어지니까요.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하셔야겠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서 당분간 완연한 봄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특히, 주말과 휴일엔 제주시의 낮 기온 21도가 예상돼 4월 하순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공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후부턴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산간도로에선 그동안 내린 눈으로 살얼음이나 결빙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성산 1도, 고산과 서귀포 4도, 제주 5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고요.
낮 기온은 고산과 서귀포 14도, 제주와 성산 15도까지 올라서 오늘보다 3도에서 7도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 이어지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일겠고요.
남쪽 먼바다의 물결도 최고 2.5m로 약간 높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금요일엔 초미세먼지가 유입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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