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 NJZ 상표권 출원…심사 대기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새 활동명 엔제이지(NJZ) 관련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진스 상표권은 어도어가 가지고 있기에, 멤버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팀명 언급을 자제해 왔다.
한편, 어도어는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NJZ)을 써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보도 시 뉴진스라는 그룹명을 써 달라고 취재진에게 요청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새 활동명 엔제이지(NJZ) 관련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특허정보검색 서비스 키프리스(KIPRIS) 홈페이지에서 NJZ를 검색하면 지난달 6일 자로 상표권이 출원돼 있다. 출원인은 뉴진스 멤버 5인의 본명(김민지·마쉬 다니엘·팜헌응옥·이혜인·강해린)으로 돼 있다. 현재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에서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유한 세종이 대리인으로 나타나 있다.
상표권은 기본 글꼴로 이루어진 NJZ 글자, J를 길게 늘어뜨려 N을 감싸는 듯한 타이포그래피로 된 모양, 토끼 얼굴 안에 NJZ가 쓰여 있는 그림 등이 현재 심사 대기 중이다.
앞서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라며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11월 29일 0시 부로 해지된다고 발표했다. 뉴진스 상표권은 어도어가 가지고 있기에, 멤버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팀명 언급을 자제해 왔다.
이후 지난 7일 새 활동명 NJZ를 발표했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개설해 활동 중이다. NJZ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어도어는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NJZ)을 써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보도 시 뉴진스라는 그룹명을 써 달라고 취재진에게 요청한 바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JZ, 유튜브 등 공식 채널 추가 개설…어도어 "자제해 주시길"
- 탬퍼링 사태로 "K팝 위기"라는 음악단체, 요구사항은?[현장EN:]
- NJZ(뉴진스) 측 "방시혁, 홍콩 공연 무산 종용" 주장
- NJZ 활동명 발표에…어도어, 취재진에 "뉴진스로 써 달라"
- 낯설되 신나는 커리어 하이…기세 오른 원위 "더 해보자!"[EN:터뷰]
- 여성 뮤지션 17인이 지금 주목한 또 다른 여성 뮤지션
- 여성 뮤지션 17인에게 묻다, 요즘 가장 '애정'하는 것을
- '지상파 1위' 온앤오프 "팀 사기 올라"…현장 온 황현의 축하는?[직격 인터뷰]
- 4개 도시에서 영감받은 NCT 마크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 4월 7일 발매
- 결과가 어떻든…불태우고 직면하겠다는 르세라핌의 '핫'[현장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