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눈만 봐도, 심쿵"...마크·해찬, 힙한 듀오

'NCT 127' 마크, 해찬이 힙함이 가득 묻어나는 자태로 공항에 나타났다.

마크, 해찬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마크와 해찬은 마스크와 후드 등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빛나는 눈동자는 가려지지 않았다.

<영상=전현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