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사단,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 실시
하경민 2025. 3. 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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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소속 장병들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공동구 일대에서 '25년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TIGER) 연습의 하나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을 하고 있다.
중요 시설에 대한 통합방호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53사단 부산여단 및 직할대를 비롯해 지역예비군 80여명(좌1·3동)과 해운대구청, 해운대경찰서·소방서, 해운대 공동구 등 12개 유관기관에서 16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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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소속 장병들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공동구 일대에서 '25년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TIGER) 연습의 하나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을 하고 있다.
중요 시설에 대한 통합방호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53사단 부산여단 및 직할대를 비롯해 지역예비군 80여명(좌1·3동)과 해운대구청, 해운대경찰서·소방서, 해운대 공동구 등 12개 유관기관에서 16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53사단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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