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11연패이지만...' 허웅 인기는 여전, 141주 연속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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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팀은 부진하지만 허웅(32·부산 KCC)의 인기 행진에는 흔들림이 없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1차(3월 2주) 투표에서 1만 173표를 얻어 1위를 지켰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2차(3월 3주)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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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1차(3월 2주) 투표에서 1만 173표를 얻어 1위를 지켰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단 한 번도 정상을 양보하지 않았다.
소속팀 KCC는 지난 13일 삼성에 져 창단 후 최다인 11연패 수렁에 빠졌으나 허웅은 오히려 지난주 9118표에서 1000여 표가 증가하며 변함 없는 인기를 보여줬다.
탁구 스타 신유빈(21·대한항공)의 상승세도 여전했다. 4212표를 얻어 2위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MVP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은 3562표,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3·삼성생명)은 1845표로 3, 4위에 자리했다.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김희진(34)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PSG의 이강인(24)은 각각 1831표와 1612표로 뒤를 이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2차(3월 3주)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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