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집결의 바람: 신서버 사이하' 업데이트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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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2M'의 집결의 바람: 신서버 사이하 업데이트를 앞두고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는 12일 오후 8시 오픈 예정인 사이하는 과거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치 회귀 콘셉트의 서버다.
오리진 월드 이용자는 혈맹 콘텐츠 순례자의 사원(26일 업데이트), 참여형 콘텐츠 보상 리뉴얼, 대형 보스 처치 보상 상향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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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오후 8시 오픈 예정인 사이하는 과거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치 회귀 콘셉트의 서버다. 이용자는 최고 레벨 달성 이력에 따른 성장 리턴, 다이아 소진 이력에 따른 다이아 리턴, 사이하 누적 출석 기록에 따른 접속 리턴 쿠폰으로 최대 3만 상점 다이아와 희귀 클래스∙아가시온을 받고 즐길 수 있다.
기존 오리진∙리저브 월드에도 콘텐츠 추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리진 월드 이용자는 혈맹 콘텐츠 순례자의 사원(26일 업데이트), 참여형 콘텐츠 보상 리뉴얼, 대형 보스 처치 보상 상향 등을 즐길 수 있다. 리저브 월드에는 영지 아덴과 이동 속도를 높이고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탈 것이 추가된다.
더불어 클래스 리바이벌이 진행된다. 클래스별 고유 강화 효과인 각성 스킬을 특화 스킬로 새단장하는 업데이트다. 클래스 등급에 따라 무기의 역할을 극대화하는 특화 스킬이 적용된다. 기존 각성 스킬은 기본 효과로 변경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한손검, 활, 지팡이, 창 클래스 적용이 이뤄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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