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손빈아·김용빈·천록담, 결승 앞두고 '트롯 빅3'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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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준결승전에서 화제를 모은 손빈아, 김용빈, 천록담이 함께한 백스테이지 사진이 공개됐다.
준결승 1차전에서 1위를 차지한 손빈아, 마지막 기회를 잡으며 톱10에 합류한 천록담, 그리고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려 강력한 결승 후보로 떠오른 김용빈까지, 세 명 모두 치열한 경쟁을 거쳐온 만큼 결승 진출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손빈아가 독보적인 1위를 이어갈지, 김용빈과 천록담이 반격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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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에서 화제를 모은 손빈아, 김용빈, 천록담이 함께한 백스테이지 사진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주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손빈아(왼쪽)는 짙은 네이비 슈트에 깔끔한 넥타이를 매치해 중후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의 옆에 선 김용빈(가운데)은 사한 노란색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안정감 있는 표정과 단단한 눈빛이 그가 무대에서 보여준 깊은 감성과 맞닿아 있다. 한편, 천록담(오른쪽)은 고급스러운 퍼플톤 슈트를 선택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이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짙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은 포즈를 취하며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준결승전의 순간을 공유하고 있다. 준결승 1차전에서 1위를 차지한 손빈아, 마지막 기회를 잡으며 톱10에 합류한 천록담, 그리고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려 강력한 결승 후보로 떠오른 김용빈까지, 세 명 모두 치열한 경쟁을 거쳐온 만큼 결승 진출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TOP7이 가려지는 준결승 2차전이 펼쳐진다. 손빈아가 독보적인 1위를 이어갈지, 김용빈과 천록담이 반격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층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트롯맨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스터트롯3'은 오늘(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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