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재석 어쩌나…지예은 런닝맨 고정 2달 만에 폭로 터졌다 "친구가 편하긴 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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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김남일은 "일진 캐릭터는 보통 진짜 그랬던 분들이 잘 하시지 않나. 일진이셨냐"고 돌직구를 던졌고 지예은은 "전 찐X에 가까웠다. 돈 뜯길까봐 무서워서 매점도 혼자 못 갔다"며 "그 때는 '500원만' 이런 게 있어서 매점도 친구랑 같이 가고 돈 뜯길까봐 무조건 뛰어다녔다"고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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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지예은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2회에는 예능 루키 특집을 맞아 김남일, 곽범, 지예은, 정호철,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자신의 인기 비결을 묻는 질문에 "'SNL 코리아' 에서는 일진 캐릭터를 많이 해서 그 이미지가 강했다. '런닝맨'에서는 제 진짜 모습을 보여주니 좋아하고 귀여워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은 "일진 캐릭터는 보통 진짜 그랬던 분들이 잘 하시지 않나. 일진이셨냐"고 돌직구를 던졌고 지예은은 "전 찐X에 가까웠다. 돈 뜯길까봐 무서워서 매점도 혼자 못 갔다"며 "그 때는 '500원만' 이런 게 있어서 매점도 친구랑 같이 가고 돈 뜯길까봐 무조건 뛰어다녔다"고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또한 김구라는 "학창 시절에 좀 모지리 캐릭터였냐"고 물었고 이에 지예은은 "할 말이 있어도 너무 내성적이어서 할 말을 못 했다"면서 "초등학교 때 버스를 탔는데 하차벨을 못 누르겠더라. 그래서 저 혼자 종점까지 타고 가서 아무도 안 내리니까 아저씨가 저한테 걸레를 주시더니 창문을 닦으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닦고 다시 온 길을 되돌아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한 번은 수업 중간에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말을 못 하겠더라. 그래서 바지에 실례를 했다. 진한 청바지를 입고 있었어서 애들이 눈치는 못 채더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지예은은 '신동엽이 낳고 유재석이 키웠다'는 말에 "(신)동엽 선배님은 연출자의 시점에서 보고 무대 디렉팅도 많이 해주신다. 다가가기 어려운 선생님 같은 느낌이다. (유)재석 선배님은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신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예은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하면 무 짤도 보내주고 뜬금없이 문자도 보내신다. 친구가 편하긴 하다"고 덧붙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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