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현역가왕2' 10주차 투표 1위…실시간 문자투표 1위 이어질까

신영선 기자 2025. 2. 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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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박서진이 10주차 투표에서도 1위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대국민 응원투표 10주차 합산 결과가 발표됐다.

방출 위기를 극복하고 극적으로 결승에 오른 박서진은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해 결승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결승전은 총 5000점 만점으로 진행되며 1・2차전 현장점수 2200점, 2차전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 대국민 응원투표 500점, 신곡 음원 점수 3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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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현역가왕2'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현역가왕2' 박서진이 10주차 투표에서도 1위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대국민 응원투표 10주차 합산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3위는 진해성이 차지했다. 

2위는 지난주에 이어 김준수가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이번주에도 변함없이 박서진으로 나타났다. 

사진=MBN '현역가왕2'

방출 위기를 극복하고 극적으로 결승에 오른 박서진은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해 결승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현역가왕2'에서는 에녹, 최수호, 박서진, 김수찬, 신유, 김준수, 진해성, 환희, 신승태, 강문경 등이 톱7을 놓고 결승 1차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총 5000점 만점으로 진행되며 1・2차전 현장점수 2200점, 2차전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 대국민 응원투표 500점, 신곡 음원 점수 300점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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